효소 담글 때 설탕의 선택 | 약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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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회사에 문의 결과
황설탕도 역시 백설탕과 마찬가지로 당분의 탄수화물외에는 그 어떤 영양학적 성분도 없다.
백설탕을 먼저 추출해 내고 남은 당밀에 남은 당분을 추출해 내면서 만들어 지는 것이 황설탕이다.
=> 일반적으로 황설탕이 백설탕에 비해 조금이라도 추가가격이 있는 것은 제조공정상의 비용을 소비자에게 부담시키는 것으로 보여지고,
백설탕의 위해성이 많이 알려지자 약간의 화장을 하고 혼란을 주어 시장성을 노리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고 판단되네요.
오로지 색에 의해서 조금 짙어 보이게 담으려면 황설탕, 본래 색대로 나오게 하려면 백설탕의 사용하는거 외에는 그 어떤 정보가 있지 않은 듯 합니다.
효소 담을때 황설탕이 무기질 성분이 있어서 더 잘되더라...라는 글
유기농 퇴비 만드는 사람들에게서 나온 소리로 발효가 더 잘되는거 같더라, 하지만 회사에서는 그 어떤 공식적인 자료는 없다.
=> 이런 훌륭한 자료가 있다면 회사에서 먼저 선전하고 공식 자료로 만들어 둘텐데 그렇지 않은거 보면 색깔에 의해서 그냥 만드는 사람들 기분 같네요.
1년 이상 숙성을 시키면 몸에 해로운 백설탕이라 할지라도 단당류에서 다당류로 변해 이로운 물질이 된다고 하니,1년 이상 숙성 시킬 것에만 가격 잇점때문에 하얀 백설탕 쓰구요,
그 이하는 모두, 유기농흑설탕들이 직수입 경로가 생기면서 내려가고 있고 또 많이 찾다 보면 더 그렇게 되리라 보기에, 공정거래 유기농흑설탕들 많이 이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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