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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약 상식 
율무차 : 식욕조절의 효과가 있고 공복감을 없앤다. 부기를 내리는데도 효과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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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6-2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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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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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칭구
 조회 : 4,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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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을 좋아해서 아니 축구를 좋아해서 주말이나 주중에 공을 찹니다.
- 좀 심할정도로 많이
- 작년 10월경엔 무릎에 통증이 와서 운동량을 1/10로 줄이고 헬스장 가서 무릎쪽 재활훈련도 하고 닭곰탕도 해서 먹고 아직도 약달여주는 곳에서 닭곰탕+우슬+....을 먹고 있습니다.
- 헬스장 가서 요가를 해보니 고관절이 돌아가지 않는거 같고 고관절이나 무릎 발목을 꼬는 동작은 확실히 차이가 날정도로 취할 수 없습니다.
- 키는 176/78
- 건강진단을 받아보면 공복 혈당 104정도(3년동안)
- 요산이 몇년동안 7.4/7.5/6.9/8.4
- 크레아티닌 1.1/1.0/1.1/1.1
- 중성지방/콜레스테롤도 조금 높은 듯 합니다.
- 아버님이 당뇨에 심장이 안좋으셔서 요즘 약물치료 받고 계셔서 저 또한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 스스로 건강에 대한 자신은 있습니다만 위 수치를 볼때 어떤 약물로 미리 조금씩 다스리는 것은 어떨까요?
- 닭곰탕 다 먹고 나면 토복령 달여놓은걸 먹어 보려고 합니다.
찾아 뵈야 하는데 이렇게 오픈 기념으로 여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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