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해외라서요.. 작년에 한국 한방병원에서 처방 받앗던  약이 올해는 약이 몸에 안맞는건지 ..
소화가 잘안되고 아침에 얼굴하구 몸이 좀 부어서요 , 그리고 부어잇을때는 몸이 많이 피곤해서 뜨건물에서 땀을 매일 빼야합니다..   작년에 잠시 반하백출천마탕을 물론 병원에서 잠시 입원을 햇엇던터라서..비싼탕제하구 같이.. 가루약으로 반하백출천마탕이엿습니다..보험용으로 나오는  입원햇을때는 몰랏엇는데, 다른 탕제가 몸이 정강이가 가렵더라구요. 그래서 약복용을 중지햇엇는데..나중에 병원에서 나와서  거기 한의사님이 어지럽거나 할때 반하백출탕이라는 가루약을  복용하라구 하더군요  소화하구 변비도 해소되고 피곤하지도 않고  아침에 얼굴도 안붓길래.. 그약을 기억하고 잇엇습니다..
 
 지금은1 년이지낫고  해외라서..한국으로 아는 지인한테 부탁을 해서 반하백출천마탕 과립용을  다시 구입해서 복용하니까.. 첫번째약은 회사가 달라서 안맞는지알고 , 젤첨에 복용햇던 회사약을 다시 구입을햇는데요 , 복용안햇을때보다 속이 더 안좋구 명치끝이 아프네요 소화도  약안먹을때보다 더안되면서..아침에 붓는거두 똑같구.. 반하백출천마탕이 위가약해서 소화가 안되고 남은음식물때문에 부종이 생기는데 좋다는걸로 알고 잇엇는데요
여기서는(해외) 한의사도 없고  답답해서.. 최선생님에게 문의해봅니다..
체질이 소양인 이라구 하던데요..
 1년이 지나서 체질이 바뀐건가요 ? 반하백출천마탕이 저한테 안맞는건가요? 부작용이 잇는건가요?
다른약제하고 같이 섞어서 먹는방법두 잇나요?
지금도 속이 안좋아서..아픈거같구 더부룩하구 무슨약을 먹어야할지..걱정입니다.
답변기다립니다..^^